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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도착한 마르디 메르크디❣️ 포장도 예쁜 마르디-♥ 언눙 열어보겠습니당ㅎㅎ 사진이랑 실물이랑 정말 똑같았어요!!! 제가 생각했던 그... 근데 입어보니 왠걸..너무 예쁜 거 있죠! 소프티 포켓 셔츠 (커스터드, S) 비아 슬릿 스커트 (앨리 블루, S) 마지막으로 이렇게도 입어봤어요. 사실 저는 레이 코튼... 씨오르 브이핏 마스크 브이라인 숨쉬기 편한 예쁜 마스크 s m 5가지 색상 후기... 씨오르 마스크는 브이라인을 만들어주는 예쁜 마스크로도 유명하지만 숨쉬기 편한... 이 예쁜 걸 고민했다니... 특히 각도에 따라 화이트자개로도 보이고 오닉스로도 보이는 게 너무 매력적이다. 그래서 이걸로 삼! 내가 고른 자개는 특히나 앞뒷면 색상이... 입어본 옷 중 가장 맘에 들었던 니트 가디건이에요. 예쁜 퍼플 컬러에 골지 니트로 되어있어서 전체적으로 실루엣이 슬림 해서 입었을 때 굉장히 날씬해 보이더라고요.... 다시 옷 챙겨입고 나갔다. 호타루 한담 여기가 1층은 무슨 반딧불 한담? 이고 3층이... 아무튼 귤도 예쁜 바스킷에 야무지게 따고!! 사장님이 따는 방법도 친절하게... :) 고즈넉하고 따뜻하고 예쁜 #나빌레라한옥펜션 눈은 부신데 기분은 좋았나봄! 꺄항꺄항항 사진 어떻게 찍어두 잘 나와서 조하! 이럴 줄 알았으면 이쁘게 입고갈걸... 더 예쁜 것 같은 느낌 목이 잘 늘어날 것 같진 않다만 정말 얇아서... 페이크 레더 봄버 자켓 끝~ 자라 요새 옷 참 예쁘게 잘 낸다웃어주셔서 예쁜가족사진 담았답니다^^ 즐거운 5인가족사진 함께 만나보실까요?^^ 문의전화 : 053 .813 .5210 매주 화요일 휴무 막둥이 공주님~~ 가족들의 예쁜 사랑받으며... 옷장에 넣어두면 향이 은은하게 나겠죠~ 뒤에 수많은 향들 중에서 몇 개의 향을 고르고 골라서 완성된 저의 향이랍니다~ 이렇게 예쁜 종이가방에 향수를 담아주셨어요... 깜짝 놀랄 정도로 넘 예쁜 벤시몽옷이 많더라구요 2/23(목)에 신세계 센텀시티점에... 넘 예쁜옷들 보면서 눈호강하고 기분좋게 쇼핑하고왔어요 !ㅎㅎㅎ #벤시몽... 있으니 맘 단단히 먹고 나오렴 조카야 K 마트,, 셔틀 두 번이나 놓치고 배고파서... 코코넛 라떼 사랑둥이 주원씨 호텔 가는 길에 또 예쁜 카페가 ✨ 다음에 여기 와야지... 고기느타리버섯 시식했는데 너무 맛있어서 본격적으로 쇼핑하기 졸음껌만 사러온 거 맞아요....ㅎㅎ 지영 추천 뼈해장국 맛집 정말 맛도리였다 용인 카페 예쁜 곳 너무... 예쁜 그릇에 밥을 차려 먹는 대신 요리한 그릇에서 대충 퍼먹고, 설거지와 청소는 최대한 미룬다. 블로그 일상글에서도 바로 티가 난다. 일상의 밀도가 떨어지고 내... 산 옷 성공적..? 근데 이제 여기서 살 더 찌면 절대 못입음.. 나가서 적당히 먹어야... 스 발견 안그래도 저건 쌍으오 읶어야 예쁜애들인데 어디서 검정색을 떨어트렸는지... 예쁜 마음이 담긴 선물이라면 뭐든 좋을 거 같아요! Q.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한 일 A. 너무 더워서 전기장판 끄고 다시 잤어요(?) Q. 어제 저녁 가장... 예쁜 거 다들 아는구나 아이폰의 화질 좋고 선명함이 주는 이점도 있지만 확실히... 사이트가 특히 예쁜 파도 빈티지 사이트 링크 걸어두고 가야지 언니랑 저녁으로... 지나가다 예쁜 가게를 발견했다 마리오네트 인형을 판매하는 가게! 2층까지 있는... ㅎ 구시가지를 지나서~ 재즈 바 예약 시간 전까지 언니가 옷 구경 하고싶대서 자라랑... 출장 첫날은 이번에도 밀라노 전시장에서 시작 옷 뿐만 아니라 슈즈부터 가방 악세서리, 주얼리 너무 예쁜 브랜드들이 많아서 눈이 신났던 날 칼더 주얼리 느낌나던... 테라스가 예쁜 곳 갈대가 가득한 제주도st 인테리어카페 평일이든 주말이든... 아기자기하고 예쁜 찻잔에 마시는 따뜻한 차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 차분한... 오전 일정 마치고 브라이덜휘로 출발~ 오늘도 예쁜 드레스들이 반겨주었다. 종류도... 이것도 맘 편히 잔뜩 찍었다ㅎㅎㅎㅎㅎ 제일 밑 사진의 핑크 의자는 문 열리면 내... 검은 옷 입은 남정네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걸 보고 내가 조직생활 하는줄 알았다고... ㅌㅋㅋㅋㅋ 예쁜 울 엄마랑 시어머님 어머님은 덤덤하셨는데 울 엄마는 눈물 참느라... (찐으로 자율복장인 회사에서 선배들이 '예쁜 신발 신고왔네~' 해줬다) 차로 통근하는데 분명 집에서 25분 거리였다. 근데 1시간 10분 걸렸다????? +퇴근은 53분 걸림 30분...